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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때 훼손된 남산 예장자락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새단장, 새해 첫 날 개방된다. 남산 예장자락 전경. /서울시 제공[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일제강점기 때 훼손된 남산 예장자락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새단장, 새해 첫 날 개방된다.서울시는 남산 예장자락 상부에 2만2833㎡ 규모의 녹지..
2020-12-30
[TF포토] 시민들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