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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오타로 웃음 유발. 한 인터넷 설치 업체가 광고를 위한 현수막에 '와이파이(wi-fi)'를 '와이프(wife)로 잘못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이프도 주는데 현금지원 33만 원까지?" [더팩트｜이진하 기자] 한 인터넷 설치 업체가 광고를 내건 현수막에 쓴 표기가 잘못돼..
2018-02-04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18일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교육청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하고 있다. /세종시의회[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 이하 교안위)가 18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교육청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
2024-11-19
용인시가 개발한 마약류 폐기 지원시스템./용인시[더팩트ㅣ용인=유명식 기자] 경기 용인시는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마약류를 관리하기 위해 ‘마약류 폐기 지원시스템’을 개발해 운용 중이라고 11일 밝혔다.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은 병원이나 약국 등이 전신 마취제인 프로포폴과 항불안제인 자낙스 등 ..
2024-08-11
원폭 투하 불법성 검증 국제토론회 히로시마서 열려 일본서 사라진 피폭 조선인, 미국은 무시·한국은 외면 일본 히로시마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한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에 대해 법정에서 책임을 묻기 위한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은 국제토론회 모습. / 히로시마 =..
2024-06-12
유책 배우자 이혼 청구 엄격히 차단…가정 존립 엄호 '원심 오타' 바로잡은 원칙주의자…'미스터 소수의견' 별명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로 출근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조희대 전 대법관이 차기 대법..
2023-11-19
日, 원안위 2월 요청한 '후쿠시마 오염수 저장탱크 자료' 미회신 일본 '규제 기준 이하' 방류 강조…상세한 정보 공개 부족 일본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시기가 임박하면서 안전성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 YWCA연합회 소속 활동가들은 지난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
2023-04-10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는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법정에서 검찰의 잦은 공소장 변경에 대해 '땜질식'이라고 비판했다. /뉴시스재판부 "공소장 변경신청 일단 보류" [더팩트ㅣ박나영 기자]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는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법정에서 검찰..
2021-12-18
'대통령실에 고발당한..
[TF사진관] 가해자의 반..
[AG 순간포착 1mm] ②땀..
[TF포토] 펜싱 허준, '..
[TF포토] 한일전 승리..
[TF포토] 허준, '작은 ..
[TF포토] 허준, '느낌..
오타
!['대통령실에 고발당한' 장경태, 긴급조치 1호 피켓에 오타 실수 '눈길' [TF포착]](http://img.tf.co.kr/article/home/2022/11/23/thumb/202245431669170349_200.jpg)
![[TF사진관] 가해자의 반성을 촉구한다…영화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http://img.tf.co.kr/article/home/2020/08/04/thumb/202091271596514264_200.jpg)
![[AG 순간포착 1mm] ②땀,노력,열정... '최고의 순간 위해!'](http://img.tf.co.kr/article/home/2014/09/25/thumb/2014423141162182200_200.jpg)
![[TF포토] 펜싱 허준, '금메달로 가는 절묘한 한 수'](http://img.tf.co.kr/article/home/2014/09/22/thumb/201474781411383272_200.jpg)
![[TF포토] 펜싱 허준, '금메달아 기다려라!'](http://img.tf.co.kr/article/home/2014/09/22/thumb/201497231411383136_200.jpg)
![[TF포토] 한일전 승리한 허준, '날아갈듯한 기분'](http://img.tf.co.kr/article/home/2014/09/22/thumb/201423751411383038_200.jpg)
![[TF포토] 펜싱 허준, '묘기에 가까운 기술'](http://img.tf.co.kr/article/home/2014/09/22/thumb/201440801411382957_200.jpg)
![[TF포토] 펜싱 허준, '신들린듯한 방어'](http://img.tf.co.kr/article/home/2014/09/22/thumb/201443801411382765_200.jpg)
![[TF포토] 펜싱 허준, '대한민국 만세!'](http://img.tf.co.kr/article/home/2014/09/22/thumb/201449081411382462_200.jpg)
![[TF포토] 펜싱 허준, '내 공격이 빨랐어!'](http://img.tf.co.kr/article/home/2014/09/22/thumb/201478411411382287_200.jpg)
![[TF포토] 허준, '작은 키를 이용한 기습공격'](http://img.tf.co.kr/article/home/2014/09/22/thumb/201493681411382197_200.jpg)
![[TF포토] 허준, '느낌이 좋아!'](http://img.tf.co.kr/article/home/2014/09/22/thumb/201419071411382002_200.jpg)
오타
![[원폭국제민중법정①] 1945년 美 원폭 투하…역사에서 지워진 조선인 10만 명](http://img.tf.co.kr/article/home/2024/06/11/thumb/202497021718072001_200.jpg)
![[팩트체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초읽기…정부, 안전성 검증 자료 없다?](http://img.tf.co.kr/article/home/2023/04/07/thumb/202377168102356500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