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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예선 출격…4파전 예상 자유형 400m·계영 800m '올인', 나머지 종목 출전 포기 수영 '황금세대' 김우민이 2024 파리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 메달 도전에 나선다. 김우민이 16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이헌일 ..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