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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동원 씨(왼쪽)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뉴시스문 대통령도 좋아하는 '오현 스님' 작품...드루킹 "양승태와 나, 한일관계 회복 힘써" [더팩트ㅣ송은화 기자] 서울구치소에 함께 수감 중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드루킹 김동원 씨가 각각 첫 공판과 결심 공판에서 오현 스님의 시로 자신들의 입장..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