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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올리비아 콜맨(왼쪽)이 글렌 클로즈(오른쪽)을 꺾고 25일(한국 시간)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뉴시스올리비아 콜맨, 美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쾌거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올리비아 콜맨(45)과 글렌 클로즈(72), 아름답고 강력한 대결이었다. 올리비아 콜맨..
2019-02-26
영화 '그린북'이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린북' 포스터'블랙팬서' '로마' 3관왕 [더팩트｜박슬기 기자] 보수적이라고 소문난 아카데미였지만, 올해 수상 결과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변화를 꾀하는 모양새다. 여성 인권과 이민자의 이야기를 다룬 '로마'와 대부분 ..
2019-02-25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라미 말렉과 올리비아 콜맨이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로스앤젤레스(미국)=AP.뉴시스'퀸'들이 차지한 남녀 주연상 [더팩트｜성지연 기자] 올해 아카데미는 '퀸'들이 남녀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2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
올리비아콜맨
올리비아콜맨![[TF프리즘] 올리비아 콜맨vs글렌 클로즈, 美아카데미 속 엇갈린 희비](http://img.tf.co.kr/article/home/newsis/2019/02/26/thumb/201996721551143555_200.jpg)
![[91st 아카데미]](http://img.tf.co.kr/article/home/2019/02/25/thumb/201959961551068866_200.jpg)
![[91st 아카데미] 라미 말렉·올리비아 콜맨, 주연상…기립박수](http://img.tf.co.kr/article/home/2019/02/25/thumb/201988251551067623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