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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세월호 참사 책임 대통령에게 물을수 없다!"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1일 헌재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과 국가안보실에 물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더팩트DB김규현 "세월호 참사에 대해 대통령과 청와대에 물을수 없다"고 발..
2017-02-01
박근혜(사진) 정부 시절 외교부에서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 지연을 위해 사법부를 개인적으로 접촉해야 한다는 방안을 검토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국·과장이 대법관을 직접 만났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이새롬 기자'사법부 개인적 접촉' 검토…실제 만났지만 말은 못 꺼내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2022-01-08
최재형 대선캠프 측은 6일 국민의힘 현역 의원 9명을 포함해 전직 의원 33명이 캠프에 합류했다고 6일 밝혔다. 3선 박대출 의원이 전략총괄본부장을 맡는다. 사진은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 /국회사진취재단기획 조해진, 정책 박수영…전 의원 33명 자문단도 꾸려 [더팩트ㅣ신진..
2021-08-06
'강철비2: 정상회담'에는 여러 재미요소가 숨겨져있다. 짧지만 강렬한 조우진의 활약, 배우들의 애드리브, 잠수함 속 블랙코미디 등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대본 살린 정우성, 위트 살린 유연석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정우성 유연석 곽도원의 열연, 독도 심해에서 펼쳐지는 잠수함 액션이 눈을 사로..
2020-08-10
'강철비2: 정상회담'이 오는 29일 개봉한다. 영화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남' 정우성, '북' 유연석의 특별 시너지 [더팩트 | 유지훈 기자] 한반도의 평화는 남북 단둘이서 결정할..
2020-07-27
'강철비2: 정상회담'이 오는 29일 개봉한다. 시사회를 마친 정우성 양우석 감독 유연석 곽도원(왼쪽부터)은 무엇보다 영화가 전하는 묵직한 메시지에 집중하길 권했다. /남용희 기자"북한 미화? 영화 보면 생각 바뀔 것" [더팩트 | 유지훈 기자] '강철비2: 정상회담'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23일..
2020-07-23
'강철비2: 정상회담'이 오는 29일 개봉한다. 정우성 유연석은 각각 대한민국 대통령, 북한 최고지도자 역할을 맡아 한반도의 평화를 모색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걸출한 두 배우의 아시아 평화 모색 [더팩트 | 유지훈 기자] 두 정상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남쪽에는 정우성이..
2020-07-03
김규현 발목 잡은 '세..
[TF포토] 김규현 외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