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폭우로 인한 최악의 재난 속에서도 외유성 유럽 연수를 떠나고 국민을 쥐의 일종인 '레밍'에 빗댄 김학철(충주1·무소속) 충북도의원이 지난 7월 22일 밤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이덕인 기자 [더팩트|조아라 기자]"국민은 레밍(쥐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논란의 중심에..
20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