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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반환점 맞아 조직 재정비 이민총괄부서 신설…도시대개조 전담부서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8기 세번째 조직개편에서 서울대개조와 인구변화에 방점을 찍었다. 2023년 7월 19일 외국인 가사도우미 전문가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오세훈 시장. /서울시[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오세..
2024-04-05
국제업무지구 내년 첫삽…복합개발 모델 전면 적용 업무·여가 등 일상생활 모두 도보로 가능 비욘드조닝과 보행일상권이 한꺼번에 적용된 오세훈표 도시공간 대개조 프로젝트가 용산에서 윤곽을 드러낸다. 용산국제업무개발지구 조감도. /서울시[더팩트ㅣ장혜승 기자] 국제업무 기능과 주거·공원 녹지를 ..
2024-02-06
전역 도보생활권 '콤팩트시티'에 50만㎡ 녹지 신분당선과 GTX, KTX, 공항철도 4개 노선 추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100층 랜드마크가 들어설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업무와 여가 기능이 24시간 작동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5일 오전 오세훈 시장(오른쪽)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설 부지에..
2024-02-05
민선 8기 반환점 맞아 조직 재정비…이민정책 총괄부서 신설 서울시가 민선 8기 반환점을 앞두고 조직개편에 나선다. 이민정책 콘트롤타워를 신설하고 오세훈표 서울 대개조를 위한 전담조직을 만든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시가 민선 8기 반환점을 앞두고 조직개편에 나선다. 이민정..
2024-03-28
전역 도보생활권 '콤팩트시티'에 50만㎡ 녹지 용적률 최대 1700%…개발이익 공공배분 유도 국제업무와 주거·공원 녹지를 갖춘 용산국제업무지구가 2025년 첫 삽을 뜬다. 최대 용적률 1700%, 높이 100층 내외 랜드마크가 들어서고 자연과 보행 중심의 약 50만㎡ 녹지가 서울 한복..
2030년까지 1GW로 확대…주요 거점시설에 도입 서울시가 원전 1기 분량을 목표로 지열에너지 보급을 확대한다. 가락시장 지열시스템 기계실 모습. /서울시[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서울시가 원전 1기 분량을 목표로 지열에너지 보급을 확대한다.서울시는 지열에너지를 온실 가스 발생 비중이 높은 건..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