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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치권을 흔들고 있다. 추 장관은 16일 검찰개혁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겠다며 서울시장 출마 등에 선을 그었다. 사진은 지난 12일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추 장관. /남윤호 기자민주당도 우려한다는 秋 행보…"트럼프 전략일 ..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