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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인 전재용 씨(57)가 목회자의 길을 걷기 위해 신학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 우리들교회에 출석한 전재용-박상아 부부를 <더팩트> 취재진이 포착했다. /임세준 기자[더팩트ㅣ이효균·임세준 기자] "목회자의 길을 걷겠다."전..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