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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후' 이후 6년 만에 동반 참석할까 홍상수 감독(왼쪽)의 30번째 작품 '우리의 하루'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칸 감독주간의 폐막작으로 공식 초청됐다. /㈜화인컷[더팩트|박지윤 기자]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가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됐다.18일 11시..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