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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관심의 중심에 섰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마지막 핵심 인물인 우 전 수석의 구속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사진은 지난 6일 우 전 민정수석이 서울중앙지검 출석 당시. /이효균 기자[더팩트 | 최재필 기자] 우병우(50·사법연수..
201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