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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려인마을에 정착해 작품 활동과 미술교육에 전념 고려인 3세 화가 문 빅토르 화백이 지난달 31일 대한민국으로 영구 귀환했다. 문 화백은 광주 고려인마을에 정착해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은 문 화백과 그의 대표작 '우수리스크 나의 할아버지'./ 더팩트DB[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
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