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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악역+장르물 연기 변신 합격점 배우 이원근이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에서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 가운데, 순순한 얼굴 뒤 잔혹한 모습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OCN 방송화면 캡처[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우월한 하루'가 가장 우월한 자만이 살아남는 본격 추격전의 서막을 연 가운데,..
2022-03-28
배우 이원근이 인터뷰에서 전역 후 복귀작으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유본컴퍼니 제공"배움에는 끝이 없어…만족 않고 성장할 것"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어느덧 데뷔 10년 차를 바라보고 있는 배우 이원근이다. 그 사이 군대를 포함해 약 3년간의 공백기도 있..
2021-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