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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시작된 설 특별소통기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집배원들의 업무량은 평소의 2.5배 정도 늘어나게 된다. (해당 사진과 기사 본문 관계 없음.) /변지영 기자대한민국은 안전한가.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 과제 중 하나가 안전이지만 사고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최근 제천 스포..
2018-02-13
지난 7월 2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전국 우정노동자 총궐기대회 당시. 전국 1만여 명의 집배원 노동자는 이날 "집배원 과로사를 근절하고 부족인력을 충원하라"고 요구했다. /전국우정노조 제공[더팩트 | 김소희 기자] '2014년 7월 1일 폐지, 2015년 9월 12일 재개, 2016년 12월..
2018-01-03
"주민 소음 고통 방지 위한 방음벽 설치 시급" 박완주 의원 / 의원실 제공[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천안우편집중국의 물류차량 소음으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18년째 고통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완주(천안을) 의원에 따르면 백석동에 위치한 ..
2022-10-18
“특수고용노동자들에게 2년조차 보장하지 않겠다는 것” 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 우체국본부가 16일 충청지방우정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대전 = 김성서 기자[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지역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이 "우정사업본부가 제시한 새 계약서는 쉬운 해고를 위한 노예계약서..
2022-06-16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지난 6월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집단 상경투쟁을 진행하며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촉구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우정본부, 지난 6월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지난 6월 과로사 방지 대책을 촉구하며 총파업을 주도했다..
2021-09-30
16일 국회에서 열린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기구 회의중 휴식을 위해 밖으로 이동하는 진경호 전국택배노동조합 위원장(가운데), 유성욱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장(오른쪽),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이선화 기자내년부터 사측이 분류작업 전담…우체국택배는 갈등 여지 [더팩트ㅣ최의종..
202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