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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에서 연기된 일정…당일 현장 40만 명 인파 예상 지난 달 29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39B 발사대에 아르테미스 1호가 발사를 앞두고 대기해 있다. 이날 발사 예정이었던 아르테미스 1호는 연료 유출 등 엔진 결함으로 인해 발사되지 못했다. /AP.뉴시스[더팩트..
2022-09-03
엔진 결함이 발사 연기 원인 오리온 캡슐을 탑재한 우주발사시스템(SLS)가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첫 발사를 앞두고 무한궤도 차량에 실려 조립동을 떠나 39B 발사대로 이송되고 있다. /플로리다=AP.뉴시스[더팩트｜이상빈 기자]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년..
2022-08-30
50년 만의 달 탐사 '아..
美 나사, 달 복귀 '아..
우주발사시스템
![50년 만의 달 탐사 '아르테미스 1호'…연료 유출로 발사 연기 [TF사진관]](http://img.tf.co.kr/article/home/newsis/2022/08/30/thumb/202275651661843044_200.jpg)
![美 나사, 달 복귀 '아르테미스' 첫 선… 무인 착륙선 발사대로 이동 [TF사진관]](http://img.tf.co.kr/article/home/newsis/2022/08/17/thumb/20226711660721857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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