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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영봉 기자] 임금체불 해결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다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고(故) 방영환 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운수회사 대표 정모(52)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10단독 손승우 판사는 28일 오후 근로기준법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