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마포구에 전용공간 개관…유공자 선정부터 자립까지 지원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들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오세훈 시장이 24일 오후 서울도서관에 조성된 기념공간을 청년 부상제대 군인과 함께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부상..
202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