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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프랜차이즈 상표권을 등록해 거액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으로 기소된 '본죽' 창업주인 김철호 대표와 최복이 전 대표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사진은 본죽 매장과 ·김철호 본아이에프 대표, 최복이 본사랑 이사장. /더팩트 DB, 본아이에프 제공검찰, '상표권 장사 논란' 김철호 본죽 대표 부..
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