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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이 21대 총선에서 참패하면서 원외정당으로 재기를 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15일 민생당 당사 5층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청한 뒤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손학규 "면목 없다…모든 책임 지고 물러날 것" [더팩트|국회=문..
2020-04-17
허경영 대표가 21대 총선을 앞두고 만든 국가혁명배당금당은 파격적은 공약을 앞세워 가장 많은 예비후보(952명)가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총선을 준비 중이다. /더팩트DB☞<상>편에서 계속바야흐로 '정당 춘추전국 시대'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
2020-03-04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개정된 선거법으로 치러지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신생 정당들이 우후죽순 난립하고 있다. 더 많은 국회의원 배지를 확보하기 위한 정당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정계 재편 논의에 참여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총선을 치를 준비를 하는 소수정당, 원외정당들을 살펴봤다. /더팩트 ..
2020-03-02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가운데)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녹색정의당 선대위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녹색정의당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22대 총선 개표 결과, 하나의 의석도 확보하지 못해 '원외정당'이 되는 녹색정의당 당직자들이 침통한 표정 속에 '녹색정의당 선대위 해..
2024-04-11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더팩트>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대표 공약인 주4일제를 임금 삭감 없는 방식으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 발언하는 심 후보. /이선화 기자"여성가족부, 성평등부로 격상…아동청소년부 신설" [..
2022-01-07
4.15 총선 결과는 이변의 연속이다. 사상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진행되는 가운데 선거를 치렀지만 총선 투표율은 66.2%로 28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제21대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배지 모습. /남용희 기자28년 만 최고 투표율…민생당은 공중분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이 첫 단추를 꿰기도 전부터 체면을 구겼다. 사진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청년이 미래다!’ 양 당 청년당원과의 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양당을 상징하는 녹색과 하늘색 목도리를 바꿔 ..
2018-02-08
'병립형 비례제 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