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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2일 산·학·연 전문가 16명과 로드맵 수립 킥오프 회의 민간 참여 SMR 사업화 방안·글로벌 파운드리 방안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석탄회관에서 최남호 2차관 주재로 ‘2050 중장기 원전 로드맵 수립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중장기 원전 정책 비전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
2024-03-22
코즐로두이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 현대건설이 불가리아에서 '코즐로두이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의 입찰자격사전심사를 통과, 의회의 승인을 받았다. /현대건설[더팩트ㅣ최지혜 기자]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대형 원전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2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3일(현지..
2024-02-26
기시다, 22일 각료회의서 결정…"뜬소문 대책 강구 확인" 주문 일본 정부가 오는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22일 결정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오염수 관계 각료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하며 "만전의 안전 확보, 풍평(뜬소문) 대책 강구를 확인하고, 도쿄(東..
2023-08-22
"원전 발전, 세계적 추이…관련 기업 외형 성장 기대" 12일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 관련주들은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윤정원 기자] 4·10 총선에서 야당이 압승을 거둔 이후 주춤했던 원전주가 소폭 상승세로 돌아서는 모습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
2024-04-12
봄 전력수요 37.3GW로 역대 최저치 전망 출력 제어 두 차례 정도 예상…석탄·LNG 뒤 원전·신재생 등도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봄 전력수요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출력제어가 상대적으로 쉽고 연료비가 높은 유연성 전원인 석탄과 LNG를 먼저 출력..
2024-03-19
겨울철 발전 비중은 석탄·원전·LNG 순 전년 대비 최대 전력수요가 줄어든 이유 중 하나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꼽힌다. 작년 12월 평균 기온은 섭씨 2.4도로 평년보다 1.1도 높았고, 올 1월 평균기온은 0.9도로 평년 보다 1.8도 높았다. /더팩트 DB[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
2024-03-09
올해 첫 따따블 영예 안은 기업 '우진엔텍'…2호는 '현대힘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동생 신동빈과 갈등 벌이나 올해 들어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 기업이 두 곳이나 나왔다. 다만 전문가들은 급등 및 급락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당부하고 있..
2024-01-28
상장 이틀째에도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 증권가 "시장점유율 확대 전망" 원자력 발전 계측제어설비 정비업체 우진엔텍은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한 데 이어 25일에도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더팩트 DB[더팩트|윤정원 기자] 올해 첫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2024-01-25
스위스 다보스포럼 기후위기 세션 참석 김동연 경기지사가 17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 한 세션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경기도[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 유명 기업인과 해외 정부 인사들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환경정책을 "일관성이 없다"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18일..
2024-01-18
[TF포토] 신고리 원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