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원자폭탄'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3건
[원폭국제민중법정①] 1945년 美 원폭 투하…역사에서 지워진 조선인 10만 명
원폭 투하 불법성 검증 국제토론회 히로시마서 열려 일본서 사라진 피폭 조선인, 미국은 무시·한국은 외면 일본 히로시마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한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에 대해 법정에서 책임을 묻기 위한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은 국제토론회 모습. / 히로시마 =..
2024.06.12
1세대 원폭 피해자들 "5만명 죽인 미국, 법정에 세우겠다"
2026년 NPT 평가회의 사전 프로그램 통해 문제 공론화 추진 25일 1세대 원폭 피해자들인 이기열, 심진태씨는 간담회 자리에서 "인류 살상 무기인 원자폭탄을 일본에 사용한 미국을 민간법정에 세우겠다" 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심진태, 이기열씨 / 광주 = 나윤상[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2023.04.25
합천 원폭 희생자 추모제례 개최...합천에만 600여 명 생존
한국 원폭피해자협회가 6일 합천원폭복지회관 내 위령각에서 제76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례를 진행했다./합천군 제공2차 세계대전 당시, 한국인 10만명 원폭 피해 당해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한국 원폭피해자협회는 6일 합천원폭복지회관 내 위령각에서 제76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례를 진행했다...
2021.08.06
더보기 >
기사
총22건
송혜교, 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한국 역사 안내서 기증
사이판·티니안에 안내서 비치 2012년부터 선행 이어와 배우 송혜교(맨 오른쪽)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한국 역사 안내서를 기증했다. /서경덕 교수[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송혜교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서경덕 교수팀은 17일 "올해 광복 80주년을..
2025.06.17
[속보] 노벨평화상에 日 원폭 피해단체 '니혼 히단쿄' 선정
노벨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일본 핵무기 폐기 단체 니혼 히단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 누리집 갈무리[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올해 노벨평화상은 일본 핵무기 폐기 단체 니혼 히단쿄가 선정됐다.노벨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니혼 히단쿄를 선..
2024.10.11
신성범 의원, 한국인 원폭 2세 피해자 지원 특별법 발의
여야 3당 의원 공동 발의로 피해자 지원에 힘 모아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산청·함양·거창·합천)/신성범국회의원실[더팩트ㅣ거창=이경구 기자]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산청·함양·거창·합천)이 한국인 원폭 2세 피해자 지원 특별법을 발의했다.신성범 의원은 5일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 ..
2024.09.05
[원폭국제민중법정③] "한국, 일본의 사죄 받으려면 미국 먼저 법정에 세워야"
최봉태 변호사·이주연 사회활동가 "미국 제대로 알릴 기회" "한국인 미국 원폭 피해 입을 이유 없어…미국 사죄받아야" 원폭국제민중법정에 미국을 왜 세워야 하는가에 질문에 최봉태 변호사는 미국의 일본에 대한 원폭에 한국인들이 피해를 입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최 변호사는 미군에 의해 자..
2024.06.14
[원폭국제민중법정②] "미국의 1945년 원자폭탄 투하, 국제법상 완전한 불법"
제2차 국제토론회서 미국·스위스 등 교수·학자 모여 열띤 토론 찰스 교수 "미국 핵무기 확장 억제, 다 같이 공멸하자는 이야기" 지난 8일 히로시마 국제회의장 코스모스 홀에서 원폭국제민중법정 제2차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은 인사말을 하고 있는 고영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공동대표 / ..
2024.06.13
[원폭국제민중법정①] 1945년 美 원폭 투하…역사에서 지워진 조선인 10만 명
원폭 투하 불법성 검증 국제토론회 히로시마서 열려 일본서 사라진 피폭 조선인, 미국은 무시·한국은 외면 일본 히로시마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한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에 대해 법정에서 책임을 묻기 위한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은 국제토론회 모습. / 히로시마 =..
2024.06.12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