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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이 첫 단추를 꿰기도 전부터 체면을 구겼다. 사진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청년이 미래다!’ 양 당 청년당원과의 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양당을 상징하는 녹색과 하늘색 목도리를 바꿔 ..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