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국회가 지난 4월 5일 이후 본회의를 열지 않고, 정쟁을 지속하면서 '일하지 않는 국회'를 향한 비판이 거세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과 중·러·북 문제 등 외교 현안도 산적한 가운데 일부 지도부는 휴가를 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지도부. /더팩..
201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