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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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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의 월미도에서] 저격해도 '어대명'…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청정 공기·맑은 하천 등 보편적 공공선 기대 부패 척결·도덕적 신념이 대선 프레임 돼야 더불어민주당 21대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자들이 영남을 찾아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과 함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캠프[더팩트ㅣ인천=김형수 선임기자] 모든 여..
2025.04.21
與 잠룡들, 한덕수 탄핵 기각에 "환영"…이재명 맹폭
민주 향해 韓 "사과해야"…元 "李 수령 결사보위 세력" 洪 "尹 탄핵심판도 기각"…劉 "탄핵은 李·민주당 폭거" 탄핵 기각이 결정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신진환 기자] ..
2025.03.24
또다시 주목되는 '명태균 입'…조기 대선 변수 될까
명태균, 오세훈·홍준표 직격…원희룡도 언급 "특검 시작되면 다 이야기하겠다" 여권 판세에 불리하게 작용 우려 국민의힘에 또다시 '명태균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야당 뿐 아니라 명태균씨 본인까지 여당을 상대로 '명태균 특검법' 압박에 나섰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국..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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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241건
[김형수의 월미도에서] 저격해도 '어대명'…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청정 공기·맑은 하천 등 보편적 공공선 기대 부패 척결·도덕적 신념이 대선 프레임 돼야 더불어민주당 21대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자들이 영남을 찾아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과 함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캠프[더팩트ㅣ인천=김형수 선임기자] 모든 여..
2025.04.21
[김형수의 월미도에서] 헌정사의 비극 대통령 단죄와 '어대명' 대선
이재명, 유정복 등 잠룡이 움직이는 인천 정치 혁신을 위한 통합 리더십 발휘해야 대선주자로 분류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와 유정복 인천시장.[더팩트ㅣ인천=김형수 선임기자] 인천 14개 지역구 중 12곳이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한 지역구이다. 탄핵정국을 주도해온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
2025.04.07
윤 파면 후 대권주자 오세훈 침묵…"안전이 우선"
오세훈 측 "대규모 집회 후 메시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전 '탄핵집회 대비 안전대책회의'에 참석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유력 대권 인사들이 잇따라 메시지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침묵이 이어지고 ..
2025.04.04
與 잠룡들, 한덕수 탄핵 기각에 "환영"…이재명 맹폭
민주 향해 韓 "사과해야"…元 "李 수령 결사보위 세력" 洪 "尹 탄핵심판도 기각"…劉 "탄핵은 李·민주당 폭거" 탄핵 기각이 결정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신진환 기자] ..
2025.03.24
[주간政談<상>] 숨 막히는 대치…상대는 '9년 전'의 나?
이재명 "민주당은 중도보수' 발언 화제 이재명, 국민의힘에 "초딩" "바보들" 공세 허은아-이준석 이번엔 '김현정' 설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을 '중도보수 정당'으로 규정했다가 당 안팎의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런데 9년 전 성남시장 시절에는 "중도 코스프레 안 한다"며 애매한 중도 확장을..
2025.02.22
[주간政談<하>] 與 잠룡들, '조기 대선' 말 못 해도 '대선 모드'
국힘, 헌재 재판 절차·공정성 등 문제 지적 개혁신당 '옥새' 파동…결국 새 '직인' 발급 야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87체재 극복을 위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에서 악수하는 모습. /뉴시스☞<상..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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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대피소에서 자원봉사 하는 ..
원희룡 "헌법재판소는 헌법도망소로 ..
나경원 후보와 포옹하는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새 대표에 한동훈..."국..
'이변 없었다'...한동훈 '국민의..
'운명의 날' 국민의힘 전당대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마지막 토론..
'난타전 중심'에 선 나경원·한동훈..
한동훈 바라보며 '입 리스크' 발언..
대화 없는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
'과열 경쟁 국힘 전당대회'…거리 ..
한동훈·나경원·원희룡·윤상현 '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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