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오는 5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 주제가 결정된 가운데 지난해 압박을 강조했던 대북 발언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 서명식에서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 /싱가포르 통신정보부2차 북..
201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