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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부조물과 동일 규모의 신규 부조물 설치 및 주변 부대시설 정비 완료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자유공원에서 열린 '맥아더장군 동상 부조물 제막식 및 헌화' 행사에서 부조물을 제막하고 있다./인천시[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는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11일 ..
2024-09-11
성수대교 붕괴 사고 희생자 위령비 인접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강변북로 성수대교 북단 나들목에 '힘들거든 쉬어가든(Garden)'을 조성했다. /성동구[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성수대교 붕괴사고 희생자 위령비 근처에 치유·기억 공간을 조성했다.성동구는 강변북..
2024-10-31
전춘성 군수 "항일 투쟁 역사 숭고한 가치·정신 미래세대 계승되길" 진안군은 '호남의병 창의동맹단 결성 제117주년 기념 호국제전 추모제'를 거행했다. /진안군[더팩트 | 진안=이경선 기자] 호남의병 창의동맹단 결성 제117주년 기념 호국제전 추모제가 14일 진안군 마이산 남부 호남창의동맹단 의..
2024-10-14
국가 폭력에 의한 여수 지역의 깊고 오랜 아픔, 음악 통해 치유 기대 지난 29일 여순사건을 소재로 ‘검은 풀’을 작곡한 베를린 국립 음대 라이너 펠트만(Rainer Feldmann) 교수, 바이마르 국립 음대 학과장 안드레아스 레만(Andreas Lehmann) 교수가 관계자들과 함께 만..
2024-08-31
원폭 투하 불법성 검증 국제토론회 히로시마서 열려 일본서 사라진 피폭 조선인, 미국은 무시·한국은 외면 일본 히로시마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한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에 대해 법정에서 책임을 묻기 위한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은 국제토론회 모습. / 히로시마 =..
2024-06-12
학생·학부모·직원 500명, 5·18 단체 셔츠 입고 금남로 걸어 이정선 교육감 "5·18 교육 몸으로 체화, 광주정신 세계화 기여"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전야제 민주평화대행진에 참가한 광주시교육청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과 학생, 학부모 대표 등 500여 명이 금남로에서 구호를 외..
2024-05-18
"그날 진실 밝혀야 할 5⋅18진상조사위...오히려 내 기억이 틀렸다 말해" 주남마을 학살 사건은 한 번이 아니고 두 번 있었다는 주요 증거로 당시 계엄군이었던 최병문 씨가 기억하고 있던 여학생은 손에 관통상을 입은 반면, 홍금숙 씨는 팔과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에 미세 총알 파편이 튀어 부상을..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