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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강풍과 폭우에 취약한 나무 정비에 나선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난해 여름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위험 수목과 시설 등을 확인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0세대 미만 주택과 어린이·노인시설을 대상으로 위험 수목 정비신청을 받는다..
202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