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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 씨(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 수석(앞줄 가운데),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이 K스포츠재단과 더블루K 운영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조성민 전 더블루K(케이) 대표와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
2017-02-07
검찰은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맨 오른쪽),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맨 왼쪽)을 거쳐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시라인'의 정점에 있었다는 증언을 끌어내는데 주력했다. /더팩트 DB'사법농단 의혹' 속행 공판…심경 전 심의관 증인신문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양승태 대법원 시절 법원행정처 심..
2020-11-19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임종헌 56차 공판…재판 개입과 법리 검토 사이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심경 전 사법지원총괄심의관과 방창현 전 전주지법 부장판사..
2020-07-21
'협치'를 내건 20대 국회는 19대 국회 당시 세월호 특별법 처리 여부를 놓고 장시간 대치를 벌였듯 최근 추가경정예산안과 연계한 쟁점 현안을 놓고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사진은 세월호 참사 2주기에 안산시 단원구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남윤호 기자[더팩트 | 오경희 기자] 두려움에 떠는 ..
2016-08-24
'여긴 내 땅, 저긴 네 땅' 각 상임위원회 국정감사장 앞 대기석은 국감 기간이면 이른 아침부터 만석이다. 피감기관 직원들은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 일찍이 모여들고, 서로 자리를 배정하기도 한다./문병희 기자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이하 국감)의 전반전이 '부실 국감'이란 성적표를 받은 채 23일로..
20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