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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진상조사단장인 김관영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에게 5월 1일에 바이버(SNS)로 문자 보내서 조언을 구한 일이 있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배정한 기자[더팩트 | 서민지 기자]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당원 이유미 씨의..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