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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단체전에서 금메달…안산 이후 한국 여자 양궁 차세대 주자로 주목 광주여대 양궁부 오예진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아일랜드 미머릭에서 열린 '2023 유스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라 안산수 이후 한국 양궁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광주여대[더팩트 ㅣ 광주=박호..
20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