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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부실채권 전문기관 상임감사 검찰 경력만 31년, 금융권 이력 없어 尹과 20년 관계 재조명…'낙하산 논란' 주기환 전 대통령실 민생특별보좌관이 연봉 3억 원을 상회하는 연합자산관리(유암코) 상임감사에 선임됐다. 30년 넘게 검찰에서 근무한 주 전 특보는 이렇다 할 금융권 경력이 ..
2024-08-28
산업은행은 22일 연합자산관리와 비금융자회사 패키지 매각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서민지Ⅱ 기자] 산업은행은 22일 비금융자회사 패키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 주식은 산업은행이 보유한 79개 ..
2016-12-22
유암코와 부동산PF 펀드 5000억 조성 연간 6조 부실채권 매각 계획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올해 3분기까지 총 4조500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매각했다고 10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황원영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3분기까지 4조500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매각했다고 10일 ..
2024-10-10
1500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NPL) 펀드 조성해 부동산 PF 정상화 지원 지난 24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PF 정상화 펀드결성에 따른 업무협약식’에서 (왼쪽에서부터)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이상돈 연합자산관리 대표이사, 최광진 IBK기업은행 CIB그룹 부행..
2024-01-25
박형준 시장 "윤석열 당선인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약속" 옛 부산 침례병원 전경. /부산시 제공[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옛 부산 침례병원 부지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영하는 비수도권 첫 보험자병원을 설립하는 계획이 추진된다.부산시는 14일 옛 침례병원 부지에서 보험자병원 부산 설립을 위한 민..
2022-03-14
1순위 근저당설정자와 채무자가 계약을 변경할 때 후순위설정자에게 승낙을 받을 필요없이 당사자끼리만 합의해도 효력이 인정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1순위 근저당권자와 채무자가 계약을 변경할 때 후순위 근저당권자에게 승낙을 받을 필요없이 당사자끼리만 합의해도 효력..
2022-01-09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캠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기업구조혁신포럼'에서 성기홍 한국성장금융대표(왼쪽에서 네번째),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 김상규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왼쪽에서 여섯번째), 문창용 캠코 사장(왼쪽에서 일곱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