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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반도 종전 선언이 이뤄지더라도 유엔사의 역할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한미군전우회(KDVA) 유엔사 웹세미나 장면"평화의 조건을 소개하는 게 유엔사의 남은 역할" [더팩트ㅣ외교부=박재우 기자]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사령관이 한반도 종전 선언..
2020-07-28
판문점 앞에서 기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