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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도우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검찰의 구형보다 높은 징역 2년 6개 월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남용희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장시호(38) 씨에게 법원은 검찰의 구형(1년 ..
201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