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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주도. 유진룡 전 장관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더팩트DB유진룡 "블랙리스트 김기춘만 없다고 해"[더팩트 | 오경희 기자]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계 블랙..
2017-01-24
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문화분권 및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현장./창원시 제공‘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문화분권의 방향과 과제’ 주제로 열려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창원시가 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문화분권 및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토..
2021-12-01
박근혜 정부 시절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구속기간 만료로 6일 새벽 석방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법조계, '상고심 뒤집힐 가능성 작다' 관측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박근혜 정부 시..
2018-08-07
17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항소심 공판이 시작됐다. 사진은 1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모습. /이덕인 기자[더팩트 | 서울중앙지법=김소희 기자]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첫 공판에서는 '국정원 정보보고 문건'이..
2017-10-18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인사조치 과정에서 "'윗선'으로부터 지시가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 | 서울중앙지법=김소희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나쁜 사람'으로 지목한 것에 이어 '두 번째 인사조치' 그리고..
2017-09-14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라 지칭하고 인사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진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전 문체부 체육국장)이 박 전 대통령의 재판에 출석해 당시 인사 조치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 | 서울중앙지법=김소희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나쁜 사람'으로 찍혀..
2017-09-13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나쁜 사람'으로 지목돼 좌천된 것으로 알려진 진재수 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이 17일 법정에서 "대통령의 '이 사람들이 아직도 근무하고 있냐'는 말에 심적 부담을 느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고 증언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변동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 사람들..
2017-08-17
[TF포토] 유진룡, 탄핵..
[TF포토] 우병우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