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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 김영길 경위 죄가 확정되지 않은 이들 보호 이송 후 감사편지 받으면 뿌듯 유치장 경찰 김영길 경위가 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경찰서에서 더팩트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남윤호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라고 합니다. 전국 14만 경찰은 시민들 가..
202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