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정부 발주 위생용품 입찰 담합건으로 검찰에 고발된 유한킴벌리가 '리니언시'(자진 신고 감면 제도)를 악용해 본사는 제재를 피하고 대리점에만 책임을 전가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문병희 기자유한킴벌리, 담합 후 슬그머니 자진신고해 대리점만 과징금…'리니언시' ..
201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