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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임기 시작 전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각종 혐의로 고발돼 화제의 중심에 섰던 초선 의원들이 막상 개원 이후 검찰 조사가 답보상태에 놓이며 존재감이 옅어지고 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양정숙·윤미향·김남국·황운하 의원. /더팩트 DB·김남국 의원 블로그21대 총선을 전후해 다양한..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