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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벌금 1500만 원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활동 당시 기부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윤미향 무소속 의원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구형했다.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지난달 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정의기억 연대 후원금 횡령' 혐의로 ..
202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