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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치인들, 후보 지지 핑계로 '유세현장 자기 PR' 꼴불견" "저는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습니다." 20대 대통령 선거전에서 22일간 전국 유세장을 누비며 윤석열 후보(당선인)를 적극 지지한 김흥국은 "당선인이 오직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해줬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임세준 기자[더팩트..
20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