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씨가 2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당시 사무장 혐의 입증에 주력…검찰 지휘도 받아"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요양급여 부정수급 의..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