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버닝썬 사건에서 언급된 '경찰총장' 윤모 총경에게 주식 관련 미공개 정보를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녹원씨엔아이(전 큐브스) 전 대표 정모씨가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남용희 기자"피해자와 합의 참작" [더팩트ㅣ박나영 기자] 현직 경찰 간부에게 주식 관련 미공개..
2021-12-03
윤모 총경의 대법원 상고심 선고일이었던 지난 15일은 그가 구속기소된 지 688일째 되는 날이었다. /뉴시스대법, 벌금형 확정…초기 의혹은 공소사실에도 없어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조국 펀드도, 버닝썬 게이트도 없었다. 태산이 떠나갈 듯하더니 쥐 한마리만 뛰어나왔다는 '태산명동서일필'이라는 ..
2021-09-17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 등에게 술집 운영 편의를 봐준 혐의 등으로 기소됐던 경찰 총경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다만 주요 혐의는 무죄로 결론났다./뉴시스자본시장법·증거인멸교사 일부 유죄…알선수재·직권남용 무죄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 등에게 술집 단속정보를 알려준 ..
2021-09-15
버닝썬 사건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 모(오른쪽) 총경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5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윤모 총경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직권남용,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