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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콘협이 저작권료 배분율이 가수에게 불공정하다는 지적에 대해 "음반제작자의 몫에서도 일부 수익을 나눠 갖기에 실제 수익은 실연자 분배율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가온차트 제공저작권료 배분율이 가수에게 불공정하다는 지적에 "실제 수익은 더 높아" [더팩트 | 정병근 기자] K팝 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
2021-12-17
"K팝 빅데이터 허브로 보다 정확한 정보가 활용될 수 있게" 가온차트가 써클차트로 개편되면서 전 세계적인 K팝 열풍을 반영한 차트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써클차트 로고[더팩트 | 정병근 기자] 대한민국 대표 대중음악차트 가온차트가 글로벌 플랫폼들과 손잡고 전 세계 K팝 데이터를 수집하는 써클차트(..
2022-07-07
그룹 방탄소년단의 군 입대가 다가온 가운데, 병역법 개정안 논의를 두고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AMA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모습이다. /빅히트 뮤직 제공방탄소년단(BTS)의 병역 이슈가 다시 등장했다. 최근 국회 국방위원회 법안소위가 '국위 선양 대중문화예술인의 예술체육요원 편입대상 포..
2021-12-07
병무청장이 방탄소년단의 병역연기를 두고 형평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음콘협이 "면제 대상인 순수예술, 체육 분야만큼 국익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되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음콘협 제공최근 병무청장 발언에 형평성 의문 제기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2021-07-15
(사)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회장 방극균, 이하 음콘협)가 음원 사재기 근절을 위한 4가지 대책을 발표했다. 음콘협은 "음원 사재기를 뿌리 뽑을 것"이라고 했다. /(사)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공식 홈페이지음콘협 "음원 사재기 근절 위해 4가지 대책 수립"(사)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회장 방극균, 이하 ..
2015-10-05
한국음악콘텐트산업협회의 회원사 들여다 보니. 네오위즈인터넷, 로엔엔터테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국내외 대형 유통사 22 곳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음콘협 제공 SM, YG, JYP, FNC 등 대형기획사 14 곳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가입 완료SM, YG, JYP..
20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