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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중재안' 내놨지만 의협 "한 명도 안 돼" 여야정 협의체 필요 목소리…의사출신 당선인 역할 '주목' 정부가 지난 19일 의대증원 규모를 최대 절반까지 줄이는, 대학별 자율 조정안을 내놓았지만 의정 갈등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22일 대구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
2024-04-23
중증질환연합회·보건의료노조 공동 기자회견 암환자권익협의회, 췌장암환우회, 폐암환우회 등 6개 환자단체로 구성된 한국중증질환연합회와 전국보건의료노조는 22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후에도 여전히 계속되는 정부와 의사단체 간 강대강 대치 속 수술환자‧중증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받지..
2024-04-22
"5월부터 의대교수 사직 시작, 학사일정 못 이어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20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정부 발표는 현재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고심한 결과라고 평가한다"면서도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기에 의협 비대위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
2024-04-20
"의료계 특위·5+4 협의체 불참…유감" "25일 의료 붕괴 주장 사실 아냐…사직 효력 일률적 발생 안 해" 장상윤 사회수석은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부가 국립대 의과대학 정원을 일정 범위 내에서 대학 재량에 맡기는 않을 수용한 것은 "과감한 결단"이라며 의료계에 대..
"대통령과 한동훈을 갈라치기 하려는 아주 묘한 보수 내의 움직임" 지적 김영우(오른쪽) 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과 한동훈을 갈라치기 하려는 아주 묘한 보수 내의 움직임으로 이런 비열한 흐름에는 올라타지 말자"라고 지적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박지윤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2024-04-21
민·의·당·정 4자 협의체는 불참 입장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의대 증원 추진을 중단하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구에서 의대 증원을 새로 논의하자고 요청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
2024-04-17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대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제7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4.07./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낸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이 각하됐다...
2024-04-15
의대 운영대학 총장들..
취재진 질의 받는 이..
조규홍 장관 '의료개..
의료개혁 대국민담화 ..
정부 "올해 의대 정원..
전국 의사 4만 명 여의..
의대정원 증원 반대한..
여의도에 모인 4만 명..
의대정원 증원 반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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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총장들과 영상 ..
의협 "전공의 자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