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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7일 무기한 휴진을 앞두고 "진료가 반드시 필요한 중증·희귀질환 환자분들의 진료는 휴진 기간 동안에도 차질 없이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는 17일 무기한 휴진을 앞두고 "..
2024-06-14
간호사들, 간호인력인권법 제정 국회에 촉구 간호사들이 '간호 인력 인권 향상을 위한 법률'(간호인력인권법)이 22대 국회에서는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급종합병원 기준 간호사 1명이 담당하는 평균 환자수는 16.3명에 달한다. ..
2024-06-10
의사 집단행동 이후 근무일수 급감 보호장치 전무…일자리 찾기 '각개전투' 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전국 간병사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사 집단행동 전, 후의 간병사 근무일수 및 수입 변화' 조사 결과 지난달 간병사 월 평균 소득은 110만1600원으로 집계됐..
2024-05-05
수련병원들 경영난 악화에 무급휴가 확대 세브란스병원 무급휴가 40→80일 확대 4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서울 주요 대학병원들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 실적이 부진하면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의료 공백이 길어지면서 수술 건수가 회복되지 않는 등 경..
2024-08-04
시민단체 주최 의료개혁 토론회 의과대학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사 측 대립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측의 갈등으로 한국의료의 구조적 문제는 방치된 채 불편한 진실은 감춰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민단체들은 "의료개혁의 방식은 공공의료가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뉴시스[더팩트ㅣ이윤경 기자]..
2024-03-26
"병동 통폐합으로 무급휴가까지 사실상 강제 권유" 21일 병원 노동자들이 "병원이 정부와 발맞춰 간호사들에게 불법의료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면서 "병동 폐쇄에 따라 간호사들에게 무급휴가까지 권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윤경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2024-03-22
"정부는 필수·지역·공공의료 확대 방안 제시해야" 서울대병원 노조가 27일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비판했다. /이윤경 인턴기자[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간호사와 운영기능직 등으로 구성된 서울대병원 노조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비판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
2024-02-27
'의학의 아버지' 히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