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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할인매장 오렌지팩토리가 부도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회사 대표가 직원 임금을 체불하면서 혼자 호의호식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전상용 오렌지팩토리 대표. /오렌지팩토리 홈페이지 갈무리46억 원 규모 임금 체불 '파렴치'에도 혼자 호의호식 구설 [더팩트|고은결 기자] 부도 절차를 밟고..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