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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교협 성명서…전국 대학 총장에 서한도 발표 전국 40개 의대 교수들이 모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은 17일 제8차 성명서를 내고 "의료계 단일안은 처음부터 변함없이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라고 밝혔다. /김영봉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17일 "의료계 ..
2024-04-17
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논의 의대 2000명 증원 방침 재확인, 향후 의사 참여 불투명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제1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 주요 결과 브리핑에 앞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임영무 기자..
2024-04-25
정부-의사단체, 의대 증원 따른 건보료 인상 공방 "의사 수-수가-건보료 정비례 상관관계는 미지수" 의대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의사 증원 없이 수가를 올리면 건보료도 올라갈 것이라고 말해 관심이 쏠린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
2024-03-23
장상윤 사회수석 라디오 인터뷰 미복귀 전공의에 "면허정지 처분 스케줄대로 간다" "의대 교수도 의료법 똑같이 적용"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13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의대 증원 속도조절 주장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장 수석이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
2024-03-13
국립의대가 없는 지역은 충남에, 공주대 의대 신설 필요 김태흠 충남지사가 19일 의사 정원 확대 추진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 내포 = 김아영 기자[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김 지사는 19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
2023-10-19
경실련 지역 의료격차 실태조사...인구 천명당 의사수 충남 0.49명, 충북 0.54명 인구 10만 명당 치료가능 사망률 충북 50.56명 전국경실련이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 간 의료격차 실태 및 의료취약지에 대해 발표했다. 사진/인천경실련 제공[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충청권 의사 수..
2023-01-16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반대하며 24시간 집단 휴진에 들어간 전공의들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입구에서 단체행동 집회를 열고 있다./이덕인 기자7일 전공의 24시간 휴진 돌입…양측 의견차 팽팽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7일 오전 7시부터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반대하는 전공의..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