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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발표한 3개 부처 개각에서 '부엉이 모임' 출신 인사의 약진이 돋보인다.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내정된 권칠승·황희(왼쪽부터) 의원이 20일 취재진에게 소감을 말하는 모습. /국회=남윤호 기자전·현직 국회의원 출신 44%…인사청문회·국정운영 안정성 확보 [더팩..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