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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소유 중인 부산 해운대구 우동 산2번지 토지를 지난 22일 해운대구에 기부했다. 하늘 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해당 토지다. /해운대구 제공임야 3만8000㎡…"장산구립공원 지정 추진에 힘 보태" [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고(故) 이건희 삼..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