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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제동원피해자들의 벗이자 정신적 지주였던 이금주 회장(태평양전쟁희생자 광주유족회)이 12일 102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사진은 고인이 광주 자택(남구 진월동)에서 손수 피해자들의 기록을 자료로 정리하는 모습./근로정신대시민모임 제공80여회 일본 오가며 日법원에 소송제기 역사적 전환점 마련 ..
2021-12-13